센터 소개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저희 행복심리상담센터는 이웃사랑복지문화센터라는 기관을 2008년 행복아동발달연구소로, 2016년 10월 수택동으로 이전하며 행복심리상담센터로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 센터를 설립하게 된 목적은 발달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주변에 종종 보이곤 했는데, 이러한 아이들은 심리ㆍ정서 발달에 있어서 조금의 전문적인 지도와 도움을 주면 천재성을 가질 뛰어난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이런 서비스를 받으면 주변시선이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 서비스는 모자라거나 정신병적인 사람을 치료하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한쪽으로 기울어져서 발달해 가는 사람을, 그 사람 속에 있는 성장ㆍ발달 에너지를 정서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혹은 깊은 심연의 에너지까지 골고루 잘 발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입니다. 

사람을 문제 있다고 보기 보다 아이든, 성인이든 그 속에 에너지가 없으면 특별하게 굴지도 않습니다.
행복심리상담센터는 그 사람 속에 있는 특별한 에너지를 성장ㆍ발달 에너지로 전환시켜 미래 사회에 주역이 되게 하려는 것이 목적입니다.

우리 모든 직원들은 이것을 향하여 달려갑니다.

대표자 이원규